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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비킴은 자연미인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를 거침없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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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내가 잠깐 한국에 오게 됐고, 그때 잠깐 교제를 하고 헤어졌다고. 바비킴은 "이후 제가 2019년에 '복면가왕'으로 복귀를 했다. 그런데 아내가 그 프로를 보고서는 먼저 저한테 연락을 했다. 헤어진지 거의 10년 만이었다. 저는 속으로 '아내를 다시 잡을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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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비킴은 "자연미인이다. 아름다움은 모르겠고, 미인까진 아닌데 자연은 자연이었다"라고 아내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는 "처음엔 너무 아름다워서 말도 못 붙였는데 지금은 나를 너무 잘 다룬다"라고 말하며 신혼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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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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