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다음 시즌 토트넘이 망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 결과가 나왔다.
축구 통계 매체 OPTA는 6일(한국시각) 다가오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슈퍼컴퓨터 기반의 순위 예측을 발표했다.
먼저 우승팀 예측에서 OPTA는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의 2연패를 전망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토트넘은 어떻게 됐을까. 매체는 '애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각각 약 5.1%로 거의 동일한 우승 확률을 보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0.6%)와 토트넘(0.3%)은 지난 시즌 하위권에서 바로 우승까지 가는 시나리오가 매우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EPL 우승을 노리는 건 토트넘 팬들도 믿지 못하는 시나리오다.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만 해도 성공적이다. 그런데 예측 결과는 토트넘이 리그 결과로는 2시즌 연속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는 쪽이었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 본머스, 노팅엄 포레스트보다도 4위권 진입 확률이 낮았다. 겨우 5.7%에 불과했다.
토트넘은 4위에 진입할 가능성보다 강등 확률이 더 높았다. 토트넘이 18~20위할 확률을 모두 합치면 무려 13.7%였다. 이번 시즌 승격하는 3팀과 지난 시즌 16위였던 울버햄튼을 제외하면 강등 확률이 제일 높은 축에 꼽혔다. 토트넘의 예상 승점은 47.8점이었고, 최종 예상 순위는 14위로 낙점됐다.
토트넘이 14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면 다른 대회에서 우승하지 않는 이상, 폭망한 시즌이 될 것이다. 손흥민의 부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손흥민은 토트넘 데뷔 시즌과 마지막 시즌을 제외한 8시즌 동안 공격 포인트 15개 이상을 꾸준히 해줬다. 전성기 시절에는 리그 공격 포인트 수치가 30개에 근접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떠난 지금, 도대체 누가 손흥민처럼 활약해줄 수 있을까.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마티스 텔, 윌손 오도베르 중에서 손흥민급 활약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 게 사실이다.
다만 OPTA는 'EPL 결과는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시즌 맨유와 토트넘이 그렇게 낮은 순위를 기록할 거라고 누가 예상했겠는가? 10,000번의 시즌 시뮬레이션에서 경쟁하는 20개 팀 중 19개 팀이 최소 한 번은 우승했다. 즉,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5월에 엘런드 로드에서 EPL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시나리오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런 일이 발생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번 시즌 EPL 예측 불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번 예측 결과를 절대로 맹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