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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이모란 원장의 남편 박동준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한창은 "와이프가 잘 나가는 것도 좋은 거다. 사실 잘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피해의식이 저절로 생긴다.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우리가 쭈그러드는 게 아니라 우리가 있어서 사모님이 잘 되는 거라는 얘기를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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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2022년 초반쯤 저희 이혼할 뻔 했다"며 "한의사 면허증은 있는데 당분간은 집안일에 집중하려 한다. 장영란이 다 했던 건데 바빠졌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그걸 지금은 제가 하는 것"이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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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지난 2월 한창과 공동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1가구(전용면적 218㎡)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약 57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됐다. 일반적으로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임을 생각하면 실제 대출금은 약 48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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