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대호가 보성으로 떠난다.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前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은 돌아온 복팀·덕팀의 중개 배틀로 前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빙상 연습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주인이 월세를 전세로 전환해 당장 이사를 해야 한다고 밝힌다.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서울 중심부인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이며, 방 3개, 화장실 1개 이상의 조건을 바랐다. 또, 혼밥과 낮술하기 좋은 동네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4억 원대, 월세 100만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곽윤기 의뢰인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복팀에서는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출격한다. 세 사람은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향한다. 양세찬은 "이태원은 서울의 작은 지구촌이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가능한 밥집과 술집이 많다"고 말해 곽윤기를 솔깃하게 만든다.
매물은 이태원역에서 도보 1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 화이트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N타워'와 뻥 뚫린 이태원 도심 뷰를 확인한 곽윤기는 박수를 치며 "내가 원하던 집이에요~"라고 말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가 전국팔도로 임장을 떠나는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는 전라남도 보성군으로 향한다. 몽중산의 녹차밭에서 오프닝을 진행한 김대호는 "이 넓은 녹차밭이 전부 유기농이다"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어린 녹찻잎과 뱀딸기를 따 먹으며 오감임장을 시작한다.
이날 임장할 집은 도예가 부부가 살고 있는 곳으로 나무에 둘러싸여 산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풍겨 눈길을 끈다. 그동안 부부는 서울에서 내려온 뒤, 주인 없는 시골집을 무료로 임대받아 살았으며 첫째를 낳고 이 집을 지어 이사를 한 뒤 둘째를 얻은 사랑 넘치는 집이라고 한다. 이 집은 특히 다락방에 얽힌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MBC '구해줘! 홈즈'는 8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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