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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낵은 옥수수 맛을 바탕으로 배터리의 금속 단자에 혀를 대었을 때 느껴졌던 특유의 금속 맛과 찌릿함이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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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는 "1990년대 배터리에 혀를 대던 아이들의 유행을 재현해 보고 싶었다"면서 "이 '배터리 맛' 칩이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하거나 단순한 호기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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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리와인드는 향수를 테마로 한 브랜드다. 브랜드를 알리는 첫 제품으로 모두가 공유했던 이상하지만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맛으로 재현해 보자고 생각했다"며, "무심했던 10대 시절의 오후를 떠올리게 하는 맛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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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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