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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신영은 거실에 앉아 엄청난 양의 홍고추를 실에 꿰고 있는 친정엄마를 보고 깜짝 놀란다. "이게 왜 집에 있어?"라고 묻는 장신영에게 친정엄마는 "고추 말려 먹어야지"라며 부지런히 고추를 꿴다. "사 먹는 게 낫다"는 딸 장신영과 어떻게든 고추를 말려야 한다는 친정엄마의 뜨거운 논쟁 후, 친정엄마는 산더미처럼 꿴 홍고추를 베란다에 준비한 특수 장치에 널기 시작한다. 이 광경을 본 장신영은 "안 맞아. 나랑 너무 안 맞아"라며 고개를 흔들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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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신영과 친정엄마는 감칠맛 폭발 밥도둑 새뱅이 한상을 함께 요리한다. 새뱅이는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을 자랑하는 민물새우로, 장신영이 어렸을 때부터 고향에서 많이 먹고 자란 추억의 식재료라고. 이날 장신영 모녀는 메인셰프와 보조셰프 역할을 번갈아 하며 새뱅이탕, 새뱅이장, 새뱅이튀김, 새뱅이미나리전 등을 기가 막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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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편스토랑'은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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