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등 인기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제작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가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다음달 2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최근 진행된 리딩 현장에는 '다니엘&미세스 다웃파이어' 역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을 비롯해 '미란다' 역 박혜나, 린아, '스튜어트' 역 이지훈, 김다현, '완다' 역 하은섬, 윤사봉, '프랭크' 역 임기홍, 최호중, '안드레' 역 이경욱, 서동진, '리디아' 역 김태희, 설가은, '크리스' 역 김세인, 최지훈, 잭, '나탈리' 역 김채민, 차유은, 김채윤 등 배우들과 주요 제작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열정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황정민과 정상훈이 새롭게 '다웃파이어' 역에 도전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정민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 중 부성애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캐릭터의 서사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여유 있는 미소와 함께 인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그의 연기는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상훈은 첫 등장부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생생한 표정 연기와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 재치 있는 성대모사는 물론, 즉흥적인 애드리브와 뛰어난 상황 몰입까지 더해져 '정상훈표 다웃파이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초연 무대에서 '다웃파이어'를 완벽하게 구현했던 정성화는 이번 시즌에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으로 신뢰를 더했다. 특유의 여유와 노련미, 여기에 디테일한 표현력이 더해지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배우가 만들어낼 '3인 3색 다웃파이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박혜나, 린아, 이지훈, 김다현, 하은섬, 윤사봉, 임기홍, 최호중, 이경욱, 서동진 등 작품에 함께하는 전 출연진과 제작진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과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며 작품의 여정에 함께하는 설렘을 전했다. 저마다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만들어낼 다채로운 앙상블과 유쾌한 시너지가 무대 위에서 어떤 폭발적인 에너지로 이어질지,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 관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전 세대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이다. 2022년 국내 초연 당시 전 회차 기립박수를 비롯해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