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호정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이호정만의 감성이 물씬 담긴 새 프로필 A컷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그는 청순미부터 도회적인 시크함까지, 극과 극 매력을 드러내 폭넓은 스펙트럼의 소유자임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또한 이호정의 매혹적인 포트레이트에도 시선이 쏠렸다.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해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좋아지게 만드는가 하면, 그윽해진 눈빛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도 함께 느껴지게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호정의 반전 모먼트가 이목을 끌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두고, 청순미를 장착한 것. 이호정만의 맑고 깨끗한 비주얼과 절제된 스타일링은 본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켜, 많은 감탄이 터져 나오게 했다.
다양한 콘셉트에 자신만의 색을 더한 결과물을 탄생시킨 이호정. 이번 프로필 사진에 무결점 마스크와 다채로운 매력을 모두 담아낸 그는 최근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 JTBC '굿보이'에서 강렬함 그 이상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이호정은 신종 마약을 제조하는 마귀 역을 맡아 주요 전개를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매 장면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그의 섬세한 열연은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은 물론, 감정의 온도차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이야기에 생생한 몰입감을 더했다. 이처럼 이호정이 '굿보이'를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 뛰어난 기량을 입증한 가운데,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개해 나갈 그의 새로운 변신은 어떠할지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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