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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는 탈락했지만 신지의 활약은 눈부셨다.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카가와는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세레소는 후반 35분 나카무라 모토키에게 다시 실점을 내주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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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체는 '카가와는 이번 시즌 리그 개막전 감바 오사카전에서도 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36세의 베테랑 미드필더가 보여주는 빛나는 활약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며 카가와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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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에 카가와는 다시 달라졌다. 호주 출신 아서 파파스 감독이 부임한 후 카가와는 다시 중용받고 있는 중이다. 시즌 초반에는 중용받지 못했지만 5월부터는 다시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번 시즌 어느덧 26경기 출전에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카가와가 이렇게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면서 꾸준히 활약해주는 건 2019~2020시즌 레알 사라고사 시절 이후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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