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때아닌 좌파 막말 DM으로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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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정치색없습니다. 이런 막말은 삼가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DM캡처본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이 담겨 있었다.
'kk_○○○○○_'라는 아이디의 이 네티즌은 "XXX아, 니 좌파였냐>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바로 구독취소다. 애XX들도 니 닮아서 멍청하고 못생기게 크겠네. 니 좌판데 니 언니X은 왜 미국살아? 중국가야지. 좌파지만 애XX 영유는 보내고 싶고. XX 앞뒤 안맞는 생각없는 X아. 니 남편이라도 똑똑한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라고 막말 퍼부었다. 이어 그는 "멸공 XXX아, 중국가서 활동해라 XXX아. 언니X 미국에서 나오라고 해라. 북괴 XX 지혜X 가족 다같이 중국가라"라고 덧붙이며 저급한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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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의 팬 뿐만 아니라 대중의 공분까지 사고 있는 상태.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등을 통해 일상과 육아 콘텐츠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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