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방병원 팔고 두달째 쉬고 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먼저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과 필라테스 강사 이모란의 남편이 술자리를 갖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이후 장영란과 이모란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장영란은 시작하자마자 "눈썹 거상까지 공개했지만 그동안 안한 이야기가 있다. 병원을 팔았다"라며 "2달째 남편이 쉬고 있다. 말은 못하고 혼자서 그냥 울컥한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병원 양도한 이유는 장영란이 잘되라고 자신의 꿈을 접었다. 병원을 하면서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 2022년에는 이혼얘기까지 했다. 늘 둘이 싸우다가 남남처럼 귀가해서 남편은 쇼파에서 잤다"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몇년동안 대화가 안되서 자주 싸웠는데 남편이 그만두고 난 다음에 싸울일이 없다.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거다"라고 덧붙였다.
한창은 "한의사 면허증은 있지만 지금 당장은 집안일하고 학원보내고 숙제봐주고 이런 것을 내가 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남편이 더 큰 그릇으로 날 감싸준거다"라고 치켜세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