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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턴'은 트롯돌 제작자라는 거창한 이름 뒤에 속 시꺼먼 욕망을 품고 있는 이경규와 야망을 가진 트롯돌 멤버 탁재훈,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 그리고 히든 캐릭터 이수지와 매니저 김원훈이 보여줄 페이크 리얼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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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마이 턴'에서 이경규의 목소리를 빌려 '악마의 재능'을 표출하는 예능 분신으로 활약할 예정. 그는 "3년 동안 소감 준비했는데 4년째에 받았다"며 "경규 형님도 페이크 다큐 감이 있다. 위기감을 느낀다"고 농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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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턴'은 인생의 반환점을 맞은 출연진들이 마지막 기회를 쥐기 위해 벌이는 한탕 프로젝트 예능.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김원훈, 박지현, 이수지, 남윤수 등 '한탕팀'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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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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