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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경규는 "사람이 한번 자빠지면 크게 일어난다. '마이 턴'으로 일어서는 거다. 프로그램이 내 인생이다"라고 선언하며 약물 운전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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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우리 멤버들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섹시 담당"이라며 "이런 촬영은 처음이다. 반 연기, 반 진짜가 섞여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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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난 '마이 턴'에서 키를 쥐고 있다. 다양한 욕망들 사이에서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역할을 보여준다.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아달라. 경규잡이는 내가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경규 역시 "촬영 끝난 후에 '내일 보자'고 하더니 아예 다른 캐릭터로 또 나오더라"며 이수지의 다채로운 연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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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루키 박지현은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기회 삼아서 톱급 연예인이 되고 싶다"며 솔직한 야망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시청률 목표에 대해 "4%도 대단하다고 하시는데 두 배인 8%로 목표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요즘은 시청률보다 화제성이 중요하다. 저희 프로그램은 화제성은 이미 먹고 들어간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경규표 야심작 '마이 턴'은 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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