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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토트넘 팬들에게는 힘든 날일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이런 역사적인 기록들을 남겨두고 떠났다'며 손흥민이 남긴 역대급 기록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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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기록은 영원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는 토트넘에서 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51골을 합작했다. 이 기록이 깨지기 어려운 이유는 혼자서 해낼 수 없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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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흥민의 아시아 역사상 최다골, 최다 도움 기록 역시 쉽게 깨지지 않을 업적이다. 리그 127골 역대 16위, 71도움 역대 17위다. 이 기록에 근접한 아시아 선수는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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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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