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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름이 대거 후보에 올랐다. '레퀴프'가 게재한 순서대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우스만 뎀벨레, 잔루이지 돈나룸마, 데지레 두에(이상 PSG), 덴젤 둠프리스(인터밀란), 세르후 기라시(도르트문트),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아스널), 엘링 홀란(맨시티), 아치라프 하키미(PSG),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흐비차 크라바츠켈리아(PSG),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리버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킬리안 음바페(레알), 스콧 맥토미니(나폴리), 누누 멘데스, 주앙 네베스(이상 PSG), 마이클 올리세(뮌헨), 콜 팔머(첼시), 페드리, 하피냐(이상 바르셀로나),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파비안 루이스(PSG),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이상 리버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비티냐(PSG),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리버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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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방한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메시의 재림'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PSG 듀오 주앙 네베스와 데지레 두에, 아스널 초신성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포르투 신성 호드리구 모라, 유벤투스 신흥 에이스 케난 일디즈가 영플레이어상 개념인 트로피 코파 후보 5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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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최종 수상자는 새 시즌 개막 이후인 현지시각 9월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직전 발롱도르 수상자는 맨시티 미드필더 로드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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