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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노홍철은 침대에 앉아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지난달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할리 데이비슨 DRT 행사에 참석했다가 발목 부상을 입어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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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트랙을 돌고, 이후 진흙 코스를 달렸다는 노홍철은 "바디가 노란색, 흰색 있는 바이크가 있길래 예뻐서 골랐다"며 "근데 너무 신기한 게 그걸 전에 탔던 사람이 넘어졌는지 끝에 달려있던 게 날아갔다. 브레이크가 약간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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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길은 원래 오는 길이 아니라 내 다음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음 유튜버가 이 길을 선택했더라. 저 사람이 내려오면 저 바이크에 치이고 나도 더 다치고, 저 분도 다칠 수 있었다"며 "신기한 게 분명히 바이크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내려오니까 초인적인 힘으로 옆으로 빠져나왔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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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귀국 후 통증이 심해져 공항에서 휠체어 서비스까지 이용한 노홍철은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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