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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도 다가오는 시즌에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 임대를 결정했다. 임대를 나가서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누비고 싶었기 때문이다. 양민혁은 영국으로 출국하기 전 경기에 "많이 뛰어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뽑힐 자격도 생긴다. 최대한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집중적으로 선택해보겠다. (손)흥민이 형도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게 나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했다"며 임대를 결정한 이유를 직접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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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분석대로 포츠머스 임대는 양민혁에게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잠시 임대되면서 챔피언십을 경험했던 양민혁이다.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잉글랜드 적응에 있어서는 도움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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