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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먼저 22세 시절 살았던 영등포구의 반지하 집을 소개하며 "겨울에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 바퀴벌레가 정말 손바닥만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개를 돌리면 눈이 마주칠 정도였다"며 그 시절의 고생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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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과거와 현재까지 함께 지켜본 '절친' 장혜진은 "내 친구 숙이가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 무슨 소리가 제일 좋냐 하면 김숙 친구 장혜진이 제일 좋다"라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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