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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는 미국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로, '로스트'의 글로벌 스타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고, 여기에 김태희, 박해수, 김나윤, 김지훈, 성동일, 이일화 등 한국 스타 배우가 대거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다. 또한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 청계천, 종로, 여의도 등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하고, 예고편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곡 '왓 이프(What If)'을 사용하는 등 '한국을 제대로 담은 미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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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살의 나이에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 신고식을 치르는 아역 배우 김나윤은 대니얼 대 킴과 '찐 부녀 케미'를 보여 주며 할리우드 스타들의 '엄마 미소'를 독차지하기도. 또한 '버터플라이'의 투톱 주인공으로 극중 대니얼 대 킴을 제거하기 위해 투입된 첩보원이자 숨겨진 과거를 가진 현직 스파이 레베카 역의 레이나 하디스티와 아역 김나윤의 다정한 투숏이 연출되며 그가 맡은 캐릭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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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버터플라이(Butterfly)'는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제거하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다. 대니얼 대 킴은 "한국과 미국, 내가 사랑하는 두 문화를 연결하고 싶은 오랜 꿈이 이뤄졌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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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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