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 불펜이 또 승리를 날렸다.
한화는 8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7회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선발투수 류현진이 내려가자마자 리드가 사라졌다. 두 번째 투수 주현상이 무너졌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산발 6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7회말 주현상과 교체됐다.
한화는 5회초 손아섭의 적시타가 터져 1-0으로 리드했다.
류현진은 6회를 공 9개로 정리하면서 투구수를 절약했다. 90개가 넘지 않았지만 한화는 불펜을 가동했다.
7회말 바뀐 투수 주현상을 상대로 선두타자 구본혁이 안타를 치고 나갔다.
박해민이 보내기번트를 안전하게 댔다. 신민재가 중견수 뜬공 아웃됐다. 문성주가 볼넷을 골랐다.
2사 1, 2루에서 한화는 오스틴을 넘지 못했다. 3볼 1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끝에 오스틴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고 말았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