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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 3연전 스윕패 아픔을 털어냈다. NC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6회말 터진 4번타자 데이비슨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5대4로 신승했다. 이 승리로 NC는 다시 5강 경쟁에 불을 붙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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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이비슨은 부상 투혼 중이다. 데이비슨은 지난달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상대 이재현과 충돌해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 병원에서는 최소 6주를 쉬어야 한다고 했지만, 데이비슨은 4주도 지나지 않아 복귀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 KT 위즈와의 3연전 3경기 연속포를 때려냈다. 실금이 생긴 부위는 다 붙었지만, 조심해야할 시기. 하지만 데이비슨은 사정없이 방망이를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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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은 부상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부상 재발 걱정이 없느냐고 묻자 "나는 프로 야구 선수다. 내 일은 매일 타석에 서는 거다. 다른 것들을 생각하기보다, 타석에 나가는 것만 생각하고 집중한다"고 밝혔다.
창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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