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코쿤이 샤이니 민호 형제를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작업실 대청소를 하기로 한 코쿤의 모습이 담겼다.
코쿤은 절친들을 불러 작업실 대청소를 함께 하기로 했다. 코쿤의 절친 중 한 명은 샤이니 민호의 친형.
코쿤이 부른 친구는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샤이니 민호. 민호는 "왜 나까지 부른 거야"라고 투덜대면서도 형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박나래는 "형제, 자매들이 오다가다 친구들과 인사는 해도 저렇게 같이 놀지는 않는다"고 코쿤, 민호와의 사이에 놀랐다. 이에 민호는 "중, 고등학교를 같이 다녀서 동아리 활동도 같이 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제가 형들을 많이 따라다녔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사이"라고 밝혔다.
코쿤이 청소하기로 한 곳은 창고. 코쿤은 "작업실은 2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이사온 후로 한 번도 안 열어봤다"며 "그전에는 에픽하이가 썼는데 쥐가 떨어지기도 했다더라"라고 겁을 줬다. 이에 늦게 온 민호는 자신을 시킬까 봐 불안감에 떨었다.
코쿤은 "뭐가 있을지 몰라서 두려움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창고 문을 열었다. 가위바위보에 패배한 민호가 창고 청소 담당이 되었지만 결국 모두가 다같이 청소를 도왔다. 코쿤은 "그 사람이 걸렸지만 다같이 한다. 그 순간이 재밌는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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