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혜성은 지난달 29일 신시내티 레즈전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이튿날 왼쪽 어깨 '점액낭염(burtitis)' 진단을 받고 열흘짜리 IL에 올랐다. 후반기 들어 악화된 부상이었다. 팀은 이후 탬파베이로 이동했고, 김혜성은 LA로 날아가 주사 치료를 받으며 휴식에 들어갔다. 그리고 지난 5일부터 러닝과 타격, 수비 훈련을 잇달아 재개하며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김혜성은 규정상 9일 이후 복귀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김혜성의 공백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성장 중인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가 채우고 있다. 지난달 3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9번 3루수로 선발출전하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까지 팀이 치른 7경기 중 6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 6일 세인트루이스전(2루수)을 제외하고는 3루수를 맡았다.
Advertisement
프리랜드는 9일 오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도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클레이튼 커쇼와 맥스 슈어저, 두 슈퍼스타간 선발 맞대결이 예정돼 있는 경기다. 지난 7일 대타로 출전했던 먼시가 선발 3루수로 나간다.
Advertisement
프리랜드는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3-2로 앞선 8회초 2사 1,2루에서 8회초 조던 워커의 적시타 때 외야에서 받은 송구를 2루 악송구하는 바람에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아 3-4로 역전을 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에서 맹활약했음에도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대5로 무릎을 꿇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