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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쿤의 절친들이 코쿤의 작업실을 찾았다. 코쿤이 작업실 대청소를 앞두고 절친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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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민호가 등장, 이에 형인 민석은 "최민호"라며 동생의 등장을 반겼다. 코쿤은 "샤이니의 사슴 같은 눈망울, 친한 친구의 민석이의 동생 최민호 불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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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호는 "형과 두살 터울이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다. 동아리 활동도 같이 했다. 형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며 "제가 형들 많이 따라다녔다"며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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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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