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LG전은 양 팀의 분위기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Advertisement
1회초 치리노스가 1번 손아섭과 3번 문현빈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3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노시환에게 3루수앞 땅볼을 유도해 3루주자 손아섭을 홈에서 잡아냈고, 이어 채은성을 3루수앞 땅볼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넘기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2회말엔 박해민의 안타와 신민재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서 문성주의 우중간 2루타로 2점을 더해 5-0을 만들며 엄상백을 강판시켰다. 이후 문보경의 우중간 안타로 1점 추가해 6-0.
Advertisement
치리노스가 7회까지 5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10승째를 챙겼고 이후 이지강과 박명그니 8회와 9회를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 8대1의 승리로 경기 끝.
김현수는 역대 5번째로 3800루타를 기록했고, 오지환은 역대 36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
이어 "타선에서 1회 오스틴의 2점 홈런과 오지환의 추가타점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2회 문성주의 2타점 2루타와 오스틴의 팀배팅과 더불어 문보경의 적시타로 추가 타점을 만들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라고 했다.
또 "신민재가 3안타 5출루, 오스틴이 선제 홈런과 3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고 중요한 경기였는데 전체적으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한 염 감독은 "오늘도 잠실 야구장을 매진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