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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하하가 만난 '인사모' 후보는 정준하. 정준하는 최근 뉴욕에 다녀왔다며 "방송을 기획하고 있는 게 있다. 시애틀 갔다가 뉴욕에 갔다. 방송이랑 김치 사업 준비하려고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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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형 ('놀면 뭐하니?')나왔을 때도 나한테 욕했는데 자기가 지금 출연했다"고 거들었고 정준하는 "나는 잘리면 바로 열심히 살잖아. 내가 너희한테 질척거렸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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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정준하는 녹화 후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다고. 유재석과 하하가 믿지 않자 정준하는 "유통 사업하러 가는 거다. 소방차 원관이 형이랑 가는 것"이라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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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새 사업을 구상 중이라는 정준하는 "샤부샤부를 너무 좋아해서 조만간 한국에다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의 샤부샤부를 경험해봐야 한다"며 미국 시애틀에서 샤부샤부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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