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세상을 떠난 애즈원 이민을 추모했다.
그리는 자신의 계정에 "누나 못 찾아봬서 죄송해요. 항상 고마웠어요. 편히 쉬어요 누나"라고 애도글을 남겼다.
그리는 지난해 7월 "자립심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던 찰나 군입대가 다가왔다. 해병대에 들어가면 마인드셋이 되겠다고 생각해서 오래 전부터 계획했다"며 해병대에 입대했다. 군복무 중이던 그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민의 비보를 접하고 추모글을 적은 것이다.
이민은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이민은 최근까지도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터라 팬들은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윤일상, 김현성 등 생전 고인과 친분이 있던 연예계 동료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고, 함께 애즈원으로 활동했던 크리스탈도 미국에서 긴급 귀국해 동료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