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명불허전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계정에 "제니의 파리 여행기"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프랑스 파리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메이크업을 지운 제니는 도발적이고 도도한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청순하고 순수한 과즙미를 뽐냈다. 그는 파리 길거리에 앉아 디저트를 먹는 소탈한 모습도 보여줬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제니가 입고 있는 티셔츠였다. 제니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에서 만든 3만 5000원짜리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이 티셔츠에는 '머리에 총 맞았냐. 우리 아빠 사격 잘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 '까불지마라(kkabujimara)'라는 멘트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이 티셔츠는 제니가 입은 뒤 대형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제니의 파급력을 실감하게 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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