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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정석원과 함께 1000여명의 시청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는 시청자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답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딸 하임이에 대해서는 "부모가 연예인인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니 직업이라는 걸 안다"고 말했고, 정석원의 배우 복귀에 대해서는 "기다리고 있다. 동네 양아치 역할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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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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