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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삭제를 걸고 치렀던 밴쯔와의 맞대결 비화를 털어놨다. 유도 선수 출신의 밴쯔를 상대로 윤형빈은 한 달간 그래플링, 레슬링, 체력 훈련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밴쯔가 예상외로 타격전을 선택했고, 윤형빈은 경기 시작 1분 42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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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은 자신의 '격투 DNA'가 태권도 선수 출신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88 서울 올림픽 당시 길거리에서 쿠웨이트 태권도 선수에게 뒤돌려차기를 날린 아버지의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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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은 윤형빈소극장 사업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한 K팝 전문 공연장 'K팝 스테이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현재 작은 공연들을 하고 있는데, 시그널은 나쁘지 않다"라며 "원래 공연장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계획도 밝혔다. 김수용은 "방송 플랫폼은 내가 연결해 주겠다"며 "'조동아리'에서 해"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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