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국 식당에서 비매너, 무개념 질타를 받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시영은 10일 새로운 영상을 올리면서 하단에 최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는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아요.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며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할게요. 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사과하며 인사를 남겼다.
앞서 이시영은 미국 한달살이 마지막 날 아름다운 뷰의 고급진 식당에서 저녁 만찬을 하며 미국 생활을 마무리했다.
당시 이시영은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미국 가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 정윤이 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때 아들 정윤이가 식당 의자에 앉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공개됐고, 다른 외국인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아 초상권 논란도 일었다. 해당 외국인은 카메라를 의식한 듯 불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비판이 일었다.
이시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중이다. 현재 임신 7개월이며 남편과 이혼한 후 결혼생활 중에 수정해둔 수정란을 이식해 혼외자로 둘째를 임신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시영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아들과 캠핑장을 찾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시영은 큰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둘째 출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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