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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여름, 이하정과 정준호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양한 여름 스포츠와 나들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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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들 간단히 점심 먹고 놀고 있다. 애들 놀기가 되게 괜찮은 게, 처음에는 복잡한 가 싶었는데 다 거기서 거기여서 애들이 잘 찾아 다니더라"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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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원픽 식사인 마라탕을 먹으러 가기도 했다. 아이들 스스로 재료를 고르고 만들어진 마라탕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은 가족들은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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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뒀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에 거주중인 부부는 최근 송도 골프장 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세컨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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