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사랑스러운 아내, 딸과 함께한 따뜻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작아진 엄마와 많이 큰 재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내 김다예는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딸 재이 양을 힙시트에 안고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 후 무려 33kg을 감량한 김다예는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 영상에는 박수홍도 등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딸에게 다정하게 뽀뽀를 하고, 손으로 큰 하트를 그리는 등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수홍의 말처럼 다이어트를 통해 작아진 엄마 김다예, 그리고 어느덧 훌쩍 자란 재이 양의 모습은 평화롭고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를 전하며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첫 딸 재이를 출산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법정 공방을 진행 중이다.
박수홍의 친형과 형수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그리고 박수홍의 개인 자금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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