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빨간색만 보면 땀을 흘리는 독특한 가족력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34회에는 임윤아와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타 셰프들과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안보현의 냉장고에서는 고추냉이, 연겨자, 초고추장 등 다양한 소스가 등장했다. 그는 "제가 시큼한 걸 좋아한다. 복국을 먹을 때도 식초를 많이 넣는다"고 입맛 취향을 전했다.
이어 안보현은 "유전적인데 저희 집안이 빨간색만 보면 땀을 흘린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 아버지가 '6시 내 고향'에서 고추장 푸는 걸 보시며 땀을 닦는 걸 보고 이해가 안 됐다. 그런데 저랑 여동생도 나이가 들면서 뚝배기만 봐도 땀이 난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그는 실제로 빨간 음식을 먹으며 이마에 땀이 맺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맵거나 매운 기운 때문은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본 임윤아는 "정말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