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차청화, 현봉식, 조연희가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한다.
18일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측은 11일,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엄정화)의 컴백쇼에 소환된 민태숙(차청화), 구남주(현봉식), 사선영(조연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낸다. '원 더 우먼' '굿캐스팅'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최영훈 감독과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었던 박지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굿캐스팅'에서 진가를 발휘한 믿고 보는 제작진의 재회에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미쓰 와이프' 이후 엄정화, 송승헌의 10년 만의 재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완성도에 방점 찍을 이엘, 오대환의 합류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봉청자의 대환장 컴백쇼에 소환된 '왕년' 패밀리의 활약도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민태숙, 구남주, 사선영의 비범한 아우라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차청화는 임세라의 메이크업 스태프에서 럭셔리 메이크업 숍 '민낯'의 원장으로 성공한 민태숙으로 변신해 엄정화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망조의 아이콘'이 된 왕년의 반짝 스타 구남주 역은 현봉식이 맡았다. 강력한 코믹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구남주의 범상치 않은 비주얼은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임세라의 개인 스타일리스트에서 백만 인플루언서 '샤블리'로 활약중인 사선영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생각이 많은 듯한 사선영의 모습은 과거 인연을 궁금하게 한다. 과연 '국민 여신'에서 '그냥 국민'이 되어 돌아온 봉청자의 컴백이 '왕년' 패밀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박지하 작가는 "민태숙, 구남주, 사선영은 임세라가 잘나가던 시절을 함께 했고 세월 지나 업계에서 성공한 사람이 된 인물들이다. 모든 걸 잃은 봉청자와 대치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18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밤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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