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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이탈과 함께 추가적인 부상자까지 나오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가 부상자는 바로 부주장 매디슨이다. 매디슨은 이번 프리시즌에서 방한 행사로 한국 땅을 밟았다. 2년 연속 한국에 방문하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던 매디슨의 활약은 오래가지 못했다. 매디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으나, 후반 41분 갑작스러운 고통 호소와 함께 교체됐다. 매디슨은 목발을 사용해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팬들을 걱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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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상의 긴 회복 기간을 고려하면 매디슨은 2025~2026시즌 대부분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으로서는 매디슨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과제까지 생기게 된 것이다. 토트넘뉴스는 '매디슨이 다음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팬들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그가 없으면 토트넘 시즌은 조기 종료 위험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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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2022시즌까지는 친정팀 메스에서 임대를 하며 기량을 갈고닦았던 사르는 2022~2023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합류 이후 손흥민과의 케미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매 시즌 성장세를 보이며 토트넘 중원에서 중요 자원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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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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