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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후 LA FC에 입성한 손흥민은 4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LA FC는 과거 토트넘 출신 가레스 베일을 보유한 적이 있지만, 손흥민에 비할 바는 아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10년간 활약한 후 LA로 날아왔다. 그는 스퍼스에서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넣었고, 2024~2025시즌 유럽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팀의 17년 무관을 끊었다'라고 4위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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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TOP 10에도 쟁쟁한 스타가 자리했다.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브라질 꽃미남 스타' 카카, 인터밀란, AC밀란, 파리생제르맹, 맨유 등을 거친 스웨덴 출신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첼시 레전드' 디디에 드로그바, '아스널 킹' 티에리 앙리,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 전 스페인 골잡이 다비드 비야가 5~10위에 랭크했다.
한편, 같은 날 'CBS스포츠'는 MLS 역대 최악의 영입 5명을 자체 선정했다. 1위는 독일 축구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로, 2000년 뉴욕 레드불스에서 철저한 실패를 맛봤다. 2위는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즈, 3위는 라이스 음볼히, 4위는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5위는 블라이즈 마투이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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