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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시작부터 식재료 쟁탈전이 벌어진다. 이모카세는 "내가 무인도에 처음 왔으니 원하는 재료를 선점하겠다"며 '테토녀'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이에 '에겐남' 원조 셰프 3인방은 양보를 하면서도, 인터뷰에서는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 보겠다"며 견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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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신만만하던 이모카세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요리 도중 이연복에게 "그렇게 하면 안 돼"라는 훈수를 듣고 당황한 것. 과연 이모카세가 지적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같은 지적에도 2가지 요리를 무사히 완성해 'K-밥 원조 헌터'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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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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