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전역 후 불면증이 생겼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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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W KOREA' 채널에는 '최초공개! 뷔가 파리까지 들고온 '찐' 애장품 BTS 뷔가 제이홉 콘서트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뷔는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먹는다면서 "제가 군 복무 중일 때는 10시에 불이 꺼지면 정말 잘 잤다. 근데 전역을 하고 제게 자유를 주다 보니까 잠을 또 늦게 자게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시 재입대해서 10시에 자라고 하면 잘 것 같다. 사회에 나왔는데 (오히려) 못 자는 거 보면 그냥 제가 안 자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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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기 전 루틴에 대해 묻자 "눈을 감고 아무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잡생각이 많이 난다. '코뿔소에 심장이 박힌다면 어떨까, 1초 만에 죽을까? 10초 정도 버티려나' 이런 거까지 생각한다"라며 엉뚱한 매력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멤버 전원이 전역해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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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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