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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날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 영상을 통해 "에버턴이 맨시티와 그릴리쉬 임대에 합의했다. 구두로 내년 6월까지, 한 시즌 임대에 동의했다. 다만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오늘 메디컬테스트가 예약됐으며, 거래는 24시간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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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에는 부진했고, 맨시티 2년차인 2022~2023시즌에는 사상 첫 트레블(3관왕) 달성에 일조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는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FA컵에서 맹활약하며 다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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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2024~2025시즌 EPL에서 20경기에서 출전, 1골 1도움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단 7경기에 불과했다. FA컵과 UCL에서는 각각 1골을 터트렸다. 그는 맨시티와 계약기간이 2년 더 남았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이미 손절했다. 그의 이름은 지난달 막을 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최종엔트리 제외로 이미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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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그릴리쉬는 에버턴에서 정기적으로 플레이할 기회와 야심찬 프로젝트를 받아들였고, 계약할 준비가 끝났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그릴리쉬의 주급 30만파운드(약 5억6160만원)는 맨시티가 일부를 보존해 주기로 했다.
토트넘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의 대체자로 사비뉴를 낙점하고 현재 맨시티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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