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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는 호텔리어·여행사 직원·관광 가이드를 위한 실용 영어 서적 '서비스 영어의 기술'을 최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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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경영학 박사이자 영어 통번역 석사 학위를 보유한 그는 10여년간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자가 자주 실수하거나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어 표현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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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호텔 종사자가 통역 전문가로 자리 잡은 드문 사례로,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룬 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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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인공지능(AI)시대가 되었다고는 해도 고객과의 모든 소통에서 AI에 의존할 수는 없다"며 "특히 관광업계에서 휴먼 터치가 없는 서비스는 지나치게 무미건조하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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