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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2일(오늘) 오후 5시 공개되는 '석삼플레이' 첫 회에서는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가 처음 의기투합한 기념으로 '단합대회'를 진행,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지는 자유분방한 하루를 보내 흥미를 끌어올린다. 이날 수목원에서 촬영에 돌입한 4인방은 지도를 확인하던 중 각자 가고 싶은 곳을 주장하며 투닥거려, 이상엽은 "시작부터 또…"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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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 없는 수목원 투어를 끝낸 뒤, 4인방은 전원이 MBTI 'P'(인식형)인 집단답게 즉석에서 밥집을 찾아 점심 식사에 나선다. 이때 지석진은 미션에 성공하면 경비를 2배 벌고, 반대로 실패하면 절반이 차감되는 룰을 언급하며 "메뉴 다 시켜! 미션에서 성공해 경비를 2배로 만들면 돼"라고 '불나방' 면모를 드러낸다. 시원하게 경비를 탕진한 이들은 단합대회용 숙소에 도착한 후, '신발 양궁' 게임으로 첫 번째 경비벌이에 도전하게 된다. 열혈 연습에 돌입한 4인방은 "느낌 왔어!"라는 시그널과 함께 과녁 사이로 신발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이 첫 번째 게임에서 성공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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