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자택에서 도난당한 고급 시계 6점이 9000㎞ 떨어진 칠레 산티아고에서 발견됐다. 시계는 산티아고의 미국 대사관이 FBI에게 넘겨 주인에게 반환됐다.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에 따르면 칠레 경찰은 산티아고 둥부 지역에서 주택 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중 고급 시계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계는 2021년 리브스가 영화 '존윅' 촬영 스턴트팀에 선물한 고급 브랜드 롤렉스의 서브마리너 제품으로, 뒷면에는 'Thank you, JW4, 2021, The John Wick Five'라는 문구와 배우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칠레 경찰청 측은 "존 윅 시리즈의 팬인 형사가 그 시계의 주인을 알아봤다"고 발표했다. 이에 더해 용의자의 휴대전화에서 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계, 총기, 리브스 운전면허증 사진이 발견됐고 리브스는 LA 경찰서에서 이 시계가 본인의 것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계는 2023년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도난품의 금액은 약 700만 달러(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