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강남이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경찰 조사를 받은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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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강남 편 영상이 게재됐다.
강남은 집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일부러 물을 내리지 않은 적이 있다면서 "엄마한테 당시 심하게 맞아서 복수하기 위해 그랬다.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해야 복수를 할 수 있지, 이 생각만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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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마가 저를 어디론가 데리고 다닐 때 경찰 아저씨가 지나가면 '모르는 사람이다. 도와달라'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았고 아빠가 데리러 왔다. 실제 상황이다"라며 선넘은 장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 결혼했으며 개인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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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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