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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큰 마음을 먹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교체했다. 에르난데스는 단기전에서 구원투수로도 활용 가능하지만 보다 확실한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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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총 37만파운드(약 5억1400만원)를 지출했다. 연봉이 27만달러(약 3억7500만원) 이적료가 10만달러(약 1억38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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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는 71⅓이닝 동안 볼넷 31개 탈삼진 6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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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는 패스트볼 계열을 70% 이상 구사한다. 통계사이트 팬그래프스에 따르면 톨허스트는 올해 트리플A에서 컷 패스트볼 27.9%, 포심 패스트볼 23.9%, 싱커(투심 패스트볼) 18.6%를 던졌다. 이외에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비슷한 비율로 약 30% 섞는다.
특히 싱커의 평균 구속이 94마일(약 151km)로 나타났다. KBO리그에 와서도 변형 패스트볼을 꾸준히 150km 이상 던져줄 수 있다면 특급 활약이 기대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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