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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로, 지난 7월 8일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8주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총상금은 7000만 달러(약 969억 원) 규모로 지난해 대회보다 더욱 확대돼 역대 e스포츠 대회의 최고 상금액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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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DN 프릭스가 글로벌 랭킹 상위팀의 자격으로 참가하며, 한국 지역 리그 선발전을 통해 T1, 젠지, FN 포천 등 3개팀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그룹 스테이지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4개 팀을 8개 팀씩 3개 조로 나누어 2개 조씩 교차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하루 6매치 씩 진행해 각 팀은 총 12개 매치를 치르며 합산 점수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다. 그랜드 파이널은 15일과 16일 이틀간 펼쳐진다. 16개 팀이 하루 6매치씩 총 12매치를 치러, 누적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우승팀 상금은 6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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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에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 한국어 중계가 독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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