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7대1로 승리했다.
밀워키는 2일 워싱턴 내셔널스 원정부터 10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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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BO리그의 한화도 올 시즌 10연승에 두 차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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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7월 4일 고척 키움전부터 22일 잠실 두산전까지 다시 10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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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에서는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이후 6년 만에 밀워키가 해냈다. 메이저리그가 양대리그 디비전시스템으로 개편된 1969년 이후 단일 시즌 10연승 2회는 밀워키가 10번째다.
한화는 현재 KBO리그 2위다.
밀워키는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연속해서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광속 탈락'했다. 현재 승률을 유지한다면 올 시즌은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할 수 있다.
팻 머피 밀워키 감독은 "우리는 모든 면에서 빠른 템포의 야구를 펼쳐야 한다. 가만히 앉아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다운 야구를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우리가 지난 한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다 좋지만 우리는 74승보다 더 큰 목표가 있다"며 가을을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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