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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는 앞서 9일에도 이민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서는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며 작별인사를 전했다. 이어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천사 같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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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아무 것도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너무 아파. 하지만 여러분 모두의 넘치는 사랑이 이 슬픔 속에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했고, 이 상실감을 깊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절대 가지 않았으면 하는 씁쓸한 추억 여행. 어제, 우리는 민을 보냈다. 나는 그녀가 지금 더 나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안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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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1999년 크리스탈과 함께 애즈원으로 데뷔, '데이 바이 데이', '원하고 원망하죠'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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