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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이 코칭스태프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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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새로운 한주 대구 원정경기를 앞두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시즌 40경기를 남겨둔 시점에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 이동걸 코치를 1군 메인 투수코치로 승격하면서 이정호 퓨처스 투수코치를 1군 불펜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코치는 1군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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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최근 투수 및 배터리 파트에 대한 쓴소리를 했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에게 8일과 10일 창원 2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한 부분을 문제 삼았다. 이 감독은 데이비슨에게 투수 김도현이 반복해서 홈런을 허용한 것을 놓고 '준비 부족'이라며 패턴을 바꾸는 등 노력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투수코치와 배터리코치 1,2군 보직 변경은 이러한 맥락 속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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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의 시작.
KIA는 12일 에이스 네일을 앞세워 연패 탈출과 함께 3연전 기선제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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