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진이가 출산 후 탈모 증상을 고백했다.
12일 윤진이의 채널에는 '흠뻑쇼 갔다가 눈물로 흠뻑 젖은 ss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싸이의 '흠뻑쇼'에 가기 위해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이때 윤진이는 유모차에 탄 둘째 딸을 케어하며 화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기 엄마들은 아기랑 같이 화장해야한다"고 능숙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머리를 말리던 윤진이는 머리카락을 한 움큼 뽑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출산하고 아이가 100일쯤 되가면 머리가 이렇게 많이 빠진다. 머리가 미친 듯이 빠지고 있다. 머리도 비었다"면서 출산 탈모가 심하게 온 부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출산 후 탈모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샴푸를 써도 탈모를 막을 길이 없더라. 그런데 다시 다 난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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